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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2026 연세대학교 스타트업 시너지 Spring Edition’ 성료
작성일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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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2026 연세대학교 스타트업 시너지 Spring Edition’ 성료
사전 투자 멘토링부터 네트워킹 만찬까지 동문·스타트업·전문가 60여 명 한자리에

[사진1. '2026 연세대학교 스타트업 시너지 Spring Edtion 단체사진]
창업지원단은 지난 5월 21일 총장공관 영빈관에서 ‘2026 연세대학교 스타트업 시너지(Spring Edition)’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상제 와이엠 렉서스·토요타 회장의 창업기금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우리 대학교 창업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스타트업 대표와 창업 예정자, 투자사, 창업 전문가 등 약 60명이 참석해 네트워킹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전부터 달아오른 열기 — 투자사 7곳과 22건의 1:1 멘토링
행사에 앞서 학교 인근 페어그라운드에서는 캠퍼스타운 에스큐브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전 투자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7개 투자사가 참여한 가운데 총 22건의 1대1 멘토링이 이뤄졌으며, 참가 기업들은 투자 피드백과 사업화 관련 조언을 받았다.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창업 지원이 이뤄지는 자리였다.
연세 창업 생태계 비전 공유한 오프닝 세션
본 행사는 박철민 창업지원단 단장의 개회사와 김용호 행정대외부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성상제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창업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함께 창업자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조연설은 우리 대학교 동문인 임광현 국세청장이 맡아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세정 행정 관련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특별강연에서는 학생 창업에서 출발해 창업지원단 입주기업으로 성장한 김진효 도구로보틱스 대표가 로보틱스 분야 창업 경험을 소개했다.
‘Pitch & Show’와 자유 네트워킹으로 협업 가능성 확대
2부에서는 스타트업들이 기업 소개와 협력 희망 분야를 발표하는 ‘Pitch & Show’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기술과 산업 분야의 경험을 공유하며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후 만찬과 함께 자유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으며, 성상제 회장이 직접 참여한 경품 추첨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교류하며 창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상제 창업기금이 이끄는 연세 창업 생태계 확장 로드맵
이번 행사는 성상제 창업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창업지원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창업지원단은 올해 총 1억 원 규모의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스타트업 시너지, AI 창업 캠프, LUMINA 세미나, 스타트업 글로벌 X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활용한 이동형 몰입 창업 캠프 ‘999 MISSION COMPLETE DAY’가 예정돼 있으며, 학생 창업자를 위한 법인 설립 및 주소지 지원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 중이다.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우리 대학교 창업자들이 함께할 때 더 멀리,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들이 여러분 창업 여정의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연세 창업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도 ‘스타트업 시너지 Autumn Edition’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하반기에도 ‘스타트업 시너지 Autumn Edition’(10월 예정)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우리 대학교 창업 커뮤니티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상제 창업기금을 기반으로 구축된 창업 생태계가 향후 우리 대학교 창업 문화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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